「전라북도 과학축전 2007」이 4.27(金)부터 4.29(日)까지 3일간 전라북도청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청소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과학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과학의 힘 - 과학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1세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경제 시대를 맞아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과학축전을 통해서 도민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여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과학축전은 4월27일 11:00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과학기술혁신포럼, 과학기술박람회, 학생과학체험, 어울림한마당(B-boy퍼레이드, 과학매직쇼, Science Cafe & Library, 전통한옥만들기, 우주항공체험, 천문관측, 3D입체영화상영, 가족대항 블록조립대회, 유리병 공예체험 등)행사와 세계 로봇올림피아드 호남대회 등 1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금년에는 생물학의 해를 맞아「전라북도과학축전 2007」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세계희귀곤충전시 및 마이크로세계의 관찰』코너는 1,500종 30,0000마리에서 선별된 약500종 15,000마리의 세계희귀곤충들로 구성되며, 우리나라의 장수하늘소를 비롯한 멸종위기의 곤충으로 환경부에서 보호하고 있는 곤충들과 애완곤충으로 크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살아있는 곤충도 함께 전시되어 마이크로 입체 현미경을 통한 살아있는 유충을 관찰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마이크로세계의 관찰’ 코너는 생물입체현미경을 통하여 곤충의 미세한 부분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었던 마이크로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북대 과학교육학부의 생물, 화학, 물리, 지구과학 등 학생과학체험, 전북대 및 기전대학 유아과학체험관이 새로이 선보이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호남대회를 유치하여 개최하는 등 행사의 질적인 내실화가 돋보인다.
또한 과학영화관, 가족대항 블록조립대회, 유리공예품 전시 및 체험 등 가족 참여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고 에너지관리공단, 기상대, 정부출연기관, 대학R&D사업단도 참여하여 과학기술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인 「B-boy 퍼레이드」에서는 소울섹터의 “B-boy베틀”, Funkstyler, 브라더 파퍼스, U.C.D.C, 소울헌터스, 비밥, 네이팜 등 6~8개 댄스팀의 경연이 펼쳐지며 세계 B-boy 대회 우승팀의 배틀전 및 하이라이트 공연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참가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서 전주종합경장과 평화동 갤러리아웨딩홀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참가가 어려운 시외 단체관람객 수송버스 2대를 별도로 운영하는 한편,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퍼포먼스, 행사장 안내, 교통 및 질서유지 대책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는 도 관계자의 전언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행사에는 5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고 중앙기관으로부터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는 등 과학체험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참여 체험중심의 전북과학축전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과학발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과학자 유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참여 체험중심의 전북과학축전이 청소년들에게 체험을 통한 과학 발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공계 진출 및 우수 과학자 육성의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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