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란, 브루나이, 가나, 캄보디아, 4개국 장·차관이 인터넷주소 관련 전문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 NIDA)을 18일과 20일 양일간 잇따라 방문했다. 이들은 'IT 미니스터리얼 컨퍼런스(Ministerial Conference) 2007' 행사 참석차 방한하였으며 일정 중 NIDA를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인터넷주소 관리 현황 및 차세대 인터넷주소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 활성화에 많은 놀라움을 표명했다.

브루나이에서는 바카 아퐁(Bakar Apong) 장관과 하룬 이즈마일(Harun Ismail)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하여 인터넷관련 통계 분석 기법 등의 노하우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란의 경우에는 모하마드 솔레이마니(Mohammad Soleimani) 장관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들도 함께 방문하여 NIDA의 역할 및 기관 성격 등에 관심을 가졌다.

이들은 인터넷주소와 관련된 NIDA의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동시에 NIDA의 인터넷주소자원관리센터에서 이루어진 차세대인터넷주소(ENUM, WINC 등) 서비스 체험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NIDA 송관호 원장은 “이번 IT 장·차관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환경 등에 대한 외국의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앞선 IT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가와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NIDA도 개발도상국가와의 정보화 협력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o ENUM(Telephone Number Mapping) : 전화번호 하나로 전화, 전자우편, 홈페이지, 팩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식별체계를 말함

o WINC(Wireless Internet Numbers for Contents) : 복잡한 URL 입력 대신 번호를 통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도록 하는 서비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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