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해소를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두번째「기업애로 이동상담센터」가 4. 25(수) 14시부터 동해시 북평산업단지내 동해화력발전처 강당에서 운영된다.

이 날 상담은 강원도와 동해시를 비롯하여 조달청, 중기청, 삼척 세무서, 서울지방노동청 강릉지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5개 지원기관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그리고 동해 소재 제1금융기관 등 모두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 및 인근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판로, 세무, 인력 등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상담하게 된다.

특히 이번 상담에서는 지난 12일 이루어진 강원도와 신용보증기금과의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도 자금인 경영안정자금과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과는 별도로 도내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 지원이 가능해져 이와 관련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질 계획이어서 해당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간기업 등에서 파견 근무 중인 도지사실 직속의 경제정책기획관이 함께 상담에 임함으로써 판로관련 마케팅과 기업의 구조 고도화 추진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이 이루어지고, 또한 원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도 참여, 특허 등록 관련 지원정보도 취득할 수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 6월 중에 속초,고성,양양권, 9월 횡성군, 10월 원주시에서 각각 이동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요청 등 필요시는 추가 상담도 계획 중이며, 또한 본 이동상담 이외에도 강원도 홈페이지내에 사이버『기업애로해결센터』를 개설하고, 자금, 판로, 수출, 공장등록, 인력 등 분야별 상담관을 배치해, 수시 현안애로 처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로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하여 시군 및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속에 기업애로처리 전담반(T/F팀)을 구축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3. 27일 춘천관내 3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동상담센터를 운영, 총 31건(자금 8, 판로 9, 조달 3, 기술 4, 인력 1, 세무 1, 기타 5)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19건은 현지조치하고 12건에 대해서 사후 처리 중에 있는데 적어도 이달 말까지는 처리결과에 대해 기업회신까지 마무리질 방침이다.

강원도 김상표 산업경제국장은 『기업애로 이동상담센터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거의 모두 참여해 진행되는 것인만큼, 다양한 지원정보 취득과 원-스톱 애로상담이 가능함에도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관심이 아쉬운 실정』이라며, 중소기업의 관심촉구와 함께 도에서도 중소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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