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우리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떡산업 육성사업의 참여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네트워크 구축 및 떡 가공업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4월 27일 광주디자인 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광주전남김치사업단장인 조선대 정형식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광주시 떡 산업의 바람직한 육성방향”이라는 주제 발표와 함께 참여업체 대표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공모형식으로 추진된 광주시의 떡 산업 참여업체 선정은 일정규모의 생산시설과 위생상태를 완비한 우리시 소재 떡 가공 전문업체 중 1차적으로 (주)시루연 등 6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나, 우리쌀과 천연재료만을 사용하는 웰빙 트랜드에 부응한 고부가가치 떡제품의 유통확대를 위해 년차적으로 참여 업체수를 늘려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떡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참여업체에 대하여는 떡 가공업체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신상품 개발 및 관련 기술지원을 비롯한 애로사항 해소는 물론, 단체급식을 포함한 국내외 공동브랜드 마케팅 지원 등 업체의 직접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선택과 집중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2009년까지 3년 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광주시의 떡 산업 육성사업은 중앙정부로부터 우리지역 전통민속 떡에 대한 정책, 기술력,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향토자원특화사업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광주디자인센터와 공동으로 산업자원부가 지원한 지역디자인 혁신사업으로 복분자 떡, 쵸코떡 등 전통과 퓨전 떡 신상품 디자인 개발은 물론 정성을 담는다는 의미의 ‘예담은’을 떡 공동브랜드로 개발 출시하여 2006 광주국제식품산업전에서 업계의 호평을 받은바 있다.

한편, 현재 광주지역의 떡 생산업체는 650여개로 총 매출규모는 200억원대에 달하고 있으나 전국 떡시장 점유율은 약 10%정도이다.

시는 오는 2012년까지 5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특화제품 출시 및 수도권을 비롯한 해외 교포시장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떡산업을 광주전남의 효자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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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농산유통과 사무관 이복용 062)613-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