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오다기리 죠’ 4색 영화 특별전 연장 상영

서울--(뉴스와이어)--지난주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4색 영화 특별전이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주말 전회 매진이라는 기염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배우 오다기리 죠만의 다채로운 연기 색을 맛볼 수 있었던 이번 특별전은 많은 팬들의 사랑과 관심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으며, 그의 국내 최고 인기를 눈으로 직접 확실하게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 그리하여 그를 사랑하고 아끼는 국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 주 더 재상영이 결정되며, 오다기리 죠 주연의 청춘 영화 <헤저드>와 동시 상영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배우 오다기리 죠에 대한 열혈 팬들의 식을 줄 모르는 사랑!

다양한 장르 안에서 자신의 연기력을 유감없이 펼쳐낸 배우 오다기리 죠는 매 영화마다 색다른 모습과 성숙한 연기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오가며 인정받아 왔다. 현재 일본에서 개봉한 <도쿄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가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그의 인기를 반영하듯이, 오다기리 죠 영화 특별전에 대한 팬들의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은 당연한 결과로 특별전 재상영으로 이어졌다. 이번 재상영은 영화 박치기를 제외한 세편의 영화 <밝은 미래>, <유레루>, <클럽진주군>을 매일 한편씩 선보이며, 영화 <헤저드>와 함께 미로 스페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그의 色에 취할 수 있는 4색 영화 특별전은 27일(금)부터 5월 2일(수)까지 궁전 같은 영화관 미로 스페이스에서 다시 한번 만나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j-me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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