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대구시와 공동주최로 오는 4월 30일(월) 저녁 7시30분 대구시민회관대강당에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유치를 기념하는 경상북도립교향악단의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신현길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교향악단 전단원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클래식 하모니와 함께 할 이번 대구 공연은 특별히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5번 全 악장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구스타프 말러”교향곡 제5번

음악사에 있어 위대한 작곡가는 대부분 뛰어난 지휘자이기도 한데 체코출생의 “구스타프 말러”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생애 동안은 빈궁정 오페라극장의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면서 위대한 지휘자로 칭송되었고, 사후(死後)에는 서양음악사의 전환기인 후기낭만음악파의 저명한 작곡가로 인식된 음악가인 것이다.

이번에 연주될 교향곡 제5번은 특히 연주편성의 방대함과 기교적인 어려움 등으로 현재 국내에서 레퍼토리로 자리잡지 못하였으며, 1999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사상 유료관객 1천명 동원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우며 연주된 적이 있고, 대구·경북에서는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지역 음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기획의도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등으로 힘들고 지친 시·도민들에게 2011대구육상선수권대회 유치라는 커다란 성과가 가져다준 힘은 대단하였다.

道 관계자(문화예술산업과장 이두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구·경북이 국제도시로 제2의 도약을 할 뿐만 아니라, 육상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경연이 아닌 지구촌 문화예술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서도 그 역할을 다하기를 바라는 600만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이번 공연을 기획하였다”고 했으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대구·경북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도립교향악단의 활동

지난 1997년 클래식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창단된 도립교향악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활동으로 도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으며,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올 한해도 여덟 번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5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기획하여 도내 23개 시·군을 방문하며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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