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7년도 모자보건사업 중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영덕군, 상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07. 4.26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개최되는 전국 모자 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수상하였다.

모자보건사업평가대회는 모자보건법에 의한 평가로 보건복지부 각종 평가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가 있는 평가이다.

오늘날의 인구문제는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가장 빠른 고령화의 진행으로 그들의 가족,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 차원의 매우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또한 2005년 합계 출산율이 1.08명을 기록(2006.5.8, 통계청 발표),부부가 평생동안 아이를 하나 밖에 안가진다는 이야기로 심각한 인구 역전 현상을 초래하고 있으며 합계 출산율은 1995년엔 1.65명, 2000년엔 1.47명, 2005년에는 1.08명으로 가파르게 떨어져고 있으며 이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인하여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시기가 빨라져 농촌에 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진지 오래이다.

금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제정과 범정부적 정책 대응을 위한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출범과 보건복지부의『저출산 고령사회 정책 본부(3국 13과, 105명으로 구성)』를 신설하여 “저출산 종합대책”을 추진함에 따라 우리道도 실정에 맞는 “저출산 대책” 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시·군별로 전개하고 있는 출산장려 정책을 체계화하여 수행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설치하여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최초로 작성하여 보건복지부에 제출하여 내용의 충실성, 현실성 등 전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또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적인 저출산 극복 혁신토론회를 개최하여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본격 대처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범 도민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저출산 고령사회 대책위원회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보건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임산부 건강관리,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등록 관리, 여성과 어린이 건강증진사업 적극 추진,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모자보건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취임이래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며,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임산부를 배려·존중하는 임신·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선 결과이다.

“출산장려 및 행복한 가족생활 환경 조성”을 슬로건 아래 출산 장려정책을 착실히 이행하여 온 결과 수상하게 되었으며 본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출산·양육에 어려움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개인과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고 사회적으로 출산율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인 정책을 개발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평가대회는 2007 경상북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 각지의 공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500여명이 경주를 찾아 아름다운 경북을 소개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하였으며 행사가 끝나는 금요일 오후부터 참가자 전원이 불국사, 석굴암 등 경주 일원에 관광하여 세계적인 역사도시인 경주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흠뻑 느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위생과 담당자 우상희 053-950-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