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화재가 급증한 이유는 2007년부터 개정 적용된 “국가화재분류체계”로 인해 산불, 들불 등 임야화재와 화재피해가 없거나 경미하여 화재건수에 포함되지 않았던 출동보고 건수가 화재건수에 포함된 것이 주요 화재증가의 사유로 분석되었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전체 화재건수의 증가비율은 76.4%(46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상북도 소방본부의 분석자료에 의하면 지난 1/4분기 동안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073건에 사상자는 43명, 재산피해는 32억3천만원, 건물 407개동 196,798㎡(6만여평)가 소실되었고 이재민이 34가구에 75명이 발생한 반면, 신속한 현장도착, 효율적인 화재진압 등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힘입어 도민의 소중한 재산 556억을 화재로부터 지켜냈고 또한 106명의 귀중한 인명을 화재현장에서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1/4분기 화재 1,073건을 발화원인별로 살펴보면 담뱃불 투기, 쓰레기 소각, 불티 방치 등 도민들의 화기취급부주의로 609건(56.8%)이 발생하여 18명의 사상자와 8억4천여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가장 많았고, 전기합선, 누전,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해 180건(16.7%)이 발생하여 5명의 사상자와 8억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공장, 작업장 의 기계, 기구 등의 정비불량, 노후 등 기계적인 요인으로 59건(5.5%) 3억2천여만원, 불만해소, 범죄은폐를 위한 방화가 28건(2.6%) 1억9천여만원이 발생했으며, 차량운행중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도 17건 (1.6%)발생하여 4명의 사상자와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화재장소별로는 공장, 점포, 사업장 등 비주거시설에서 269건(25.1%) 17억5천여만원, 주택,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226건(21.1%) 9억6천만원, 차량이 108건(10.1%) 2억3천여만원 순으로 발생했으며, 또한 이 기간 동안 농촌에서 논·밭두렁 소각 및 폐농자재 소각 등이 원인이 된 산불, 들불 등 임야화재도 219건(20.4%)에 1억1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화재발생시 가장 중요한 초기진화 기회를 놓쳐 연소가 확대된 862건 가운데 공장, 점포 등 내부에 보관중인 가연성물질의 급격한 연소가 399건(46.3%), 화재인지 및 신고지연 191건(22. 3%),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상조건 105건(12.2%), 원거리에 소방관서 위치 17건(1.9%), 인접건물과의 이격거리 협소 11건(1.%)순으로 화재초기진압에 장애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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