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07은 대표적인 해외 게임전시회로 손꼽히는 미국 E3와 일본 동경게임쇼가 행사 규모를 축소함에 따라 해외 박람회를 앞서는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게임시장의 성장에 따라 차기 세계 게임쇼의 중심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위상정립에 따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올해에는 15개국에서 160개 업체가 참가하고 30개국 1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아이온을 기다려온 많은 팬들에게 감사하며, 출시시기와 지스타가 근접한 시기에 있어 출시버전에 가까운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차별화된 게임, 발전하는 게임으로 여러 게이머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지스타 2007에서 게이머들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외에도 미국에서 E3 대신 개최되는 비즈니스미팅 중심의 ‘E3 Media & Business Summit’ 참가를 결정하고, E3를 대체하는 신생 게임쇼 ‘E For All’과 일본의 ‘동경게임쇼’, 독일 게임전시회인 ‘게임컨벤션’의 참가여부를 놓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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