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메세나협의회 명칭상정, 협의회 발기인 총회시기, 협의회 구성방법 및 운영방안 논의, 회원 확보방안 등을 토의하며, 특히, 1994년부터 서울에서 운영해 오고 있는 한국메세나협의회 이병권 사무처장을 초청하여 메세나 설립 방향에 대한 자문도 받는다.
“메세나”란 예술, 문화, 과학에 대한 두터운 보호와 원조를 의미하는 말이다. 메세나는 로마시대의 재상으로 문예 보호에 크게 공헌한 가이우스 슬리니우스 마에케나스(Gauis Clinius Maecenas, BC76~AD8)라는 실존인물의 이름으로부터 유래한 것으로 예술과 문화, 그리고 과학예 대한 두터운 보호와 지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mecenat가 현대에 와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포괄적 지원행위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다.
현재, 메세나는 주로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기업 활동의 의미로 널리 활용된다. 메세나는 기업가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나 사회공헌활동이면서 동시에 문화마케팅의 수단으로서 인식 및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이 시작되고, 1994년 한국메세나협의회가 발족되면서 체계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경남도의 경우 경남스틸(주), BAT코리아, 경남은행, 태광실업 등 일부업체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하고 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 “메세나”는 이윤의 사회적 환원이라는 기업 윤리의 실천과 회사의 문화적 이미지 제고로 홍보전략 강화, 사회에 대한 일방적인 자선행위라기보다는 기업과 문화인 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임과 동시에 기업의 문화홍보 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의 좋은 의견이 교류되어 기업과 문화예술발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주춧돌이 될 경남메세나협의회가 원활히 구성되어 기업과 문화예술이 윈윈(win-win)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하며, 경남의 문화예술이 한차원 높게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담당 이상곤 055- 211-4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