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생활체육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유치 신청한 “2008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이 전라북도와 열띤 경합속에 2007. 4. 25 12:00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심사위원회(7명)에서 대구를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이 대축전 유치를 위하여 대구광역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장영도)와 대구시는 유치 타당성 분석과 우리지역 생활체육 주요 관계자들의 유치의지를 표명한 지역 생활체육인의 “2008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유치 결의서를 지난 대구시를 방문한 실사단에 제공하여 대구시민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전달하는 등 유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축전이 대구에 유치된 것은 2002월드컵, 2003년하계유니버시아드, 2005·2006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풍부한 노하우와 대구월드컵경기장과 같은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내세워 유치 타당성을 부각시킨 결과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본다.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인 축제의 장으로써 지난 2001년 첫 대회 개최에서 17개 종목 연인원 5만여 명이 참가했다. 그 5년 후인 2006년 전라남도에서 개최된 대회에서는 41개 종목 연인원 18만여 명이 참가하여 대회 규모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

또 경제유발 효과면에서도 지난해 대회를 유치했던 전라남도에서 25억원 예산을 들어 15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두었다는 분석이다.

2008년 대회의 경우 대구시가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하여 유치 타당성을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153억, 고용유발효과 400여 명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유치 열기와 역량으로 체육·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종합 축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2008전국국민생활대축전” 준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대축전은 내년 5월중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시·도 임원 및 선수를 비롯한 시민 6만여 명이 참석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내일원 여러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체육진흥과 과장 최종옥 053-803-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