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김해율하 및 사천용현지구 상업용지 56필지등 총 69필지, 5만 6천㎡(17천평)을 공급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김해율하지구 근린상업용지 40필지 29,192㎡(8,831평), 사천용현지구 일반상업용지 16필지 15,709㎡(4,752평),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5,155㎡(1,559평), 주차장용지 4필지 4,418㎡(1,336평) 및 종교시설용지 1필지 1,220㎡(369평)으로 대부분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며 최초로 시장에 선보이는 토지임에 따라 지역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김해율하지구 근린상업용지의 분양예정가격은 평방미터당 평균 191만원(평당 634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할 뿐만 아니라 대금납부는 2년간 5회 분할 상환조건으로 오는 10월말이면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약 4만 명이 입주 예정인 김해율하지구는 대청IC 및 부산과학산업단지와의 연결도로가 공사 중에 있어 부산서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잠재된 투자가치가 유망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경남 사천시의 중심지에 위치한 사천용현지구는 사천시 신청사 이전에 따른 행정타운 건설을 위한 택지개발지구로서 향후 풍부한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금번 공급되는 일반상업용지는 평방미터당 129만원(평당 423만원)으로 기존 사천읍과 삼천포 시가지 상가용지들에 비하여 상당히 저렴한 것으로 평가된다.

평방미터당 평균 91만원대(평당 294만원)의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서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4필지가 나온 주차장용지는 평방미터당 평균 63만원(평당 211만원)으로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연건물면적의 30% 이하를 근린생활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음식점, 카센터 등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95년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하여 출범한 사천시는 금년 3월 말 현재 11만3천명으로서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사천용현지구 인근에 위치한 126만평 규모의 진사지방산업단지(1단계 774천평, 2단계 486천평)가 지난 2005년 말 준공되어 지난해 말까지 공장용지가 100% 분양되어 경기가 활성화되고 있다.

또한 지구 내 위치한 사천시 신청사가 지난 4월말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스웨덴의 스카니아 등 외국업체 12개를 비롯하여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총 16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항공과 조선 중심의 진사공단은 사천시 인구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향후 사천용현지구 조성용지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해율하 및 사천용현지구 모두 5월 16일부터 입찰 및 분양 신청하여야 하며, 5월 17일 오후 2시 개찰을 거쳐 낙찰자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토공 경남본부에서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한편 김해율하지구는 2007년 10월까지, 사천용현지구는 2009년 10월까지 할부이자가 부리되지 않으며, 최근 개정·공포된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공영택지는 전매가 금지되고 있으나 이번 분양 토지들은 개정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고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만 전매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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