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신용카드 정보처리업체인 퍼스트데이타 인터내셔널(이하 퍼스트데이타)는 한국 사업부를 총괄할 신임 사장으로 김태성 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태성 신임 사장은 퍼스트데이타 아시아 지역 사장인 나이젤 리(Nigel Lee)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퍼스트데이타 아시아 지역 사장인 나이젤 리(Nigel Lee)는 “김태성 사장을 퍼스트데이타의 일원으로 맞아들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 김 사장은 금융기관 대상 마케팅 및 서비스개발에 있어 탁월한 기량을 선보여왔다. 업계에서 증명된 김 사장의 풍부한 경험이 앞으로 아시아의 중요시장인 한국에서 보여줄 퍼스트데이타의 행보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태성 신임 사장은 지난 28년 동안 국내에 진출한 유수의 다국적 은행에서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퍼스트데이타에 합류하기 전 그는 뱅커스 트러스트 은행과 도이치 은행에서 금융기관 영업담당 상무이사직을 역임하였으며, 이전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은행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디렉터로서 금융기관 영업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김태성 신임사장은 “현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VAN(Value Added Network: 부가가치통신망) 서비스와 더불어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퍼스트데이타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접목시켜 향후 한국 금융서비스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제하고, “금융계에서 쌓은 노하우와 실무지식을 토대로 솔선하여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퍼스트데이타 사업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VAN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자 지불결제 및 가맹점 프로세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트데이타는 최근 국내 대표적인 전자지불(PG) 선도업체인 이니시스와 글로벌 가맹점 프로세싱(Global Merchant Processing)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퍼스트데이타의 국내 주요 고객으로는 SK주식회사, SK텔레콤, 한국철도공사(KORAIL), 세이브존(SaveZone), 한국피자헛, T.G.I. Friday’s와 KFC 등이 있다.

퍼스트데이타 인터내셔널에 대하여

퍼스트데이타 인터내셔널은 퍼스트데이타의 해외 사업 부문으로서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및 지불 솔루션 부문 선두기업이다. 퍼스트데이타 인터내셔널은 영업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귀기울이면서 다양한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트데이타 인터내셔널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미, 캐나다, 호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쳐 7,5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명실상부한 세계적 전자지불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퍼스트데이타는 전세계 460만여 지역과 1,900개의 카드 발급업체, 수 천만의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전자 지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트데이타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특정 브랜드 카드, 스마트카드 등의 발급과 가맹점 거래 서비스, 송금 서비스, 사기방지 및 인증 서비스, 인터넷 결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퍼스트데이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irstda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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