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대학교가 개교 55주년을 맞아 지휘자 금난새씨를 초청해 공연을 개최한다.

충남대는 4월 27일(금) 오후 6시, 정심화홀에서 ‘2007 포스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지역민과 함께 숨 쉬는 충남대학교 개교 55주년 기념’이라는 부제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여 공연을 펼치게 된다.

명 지휘자 금난새씨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플루트 연주자 나재령씨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2번 D장조 K.314와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운명> 등의 레퍼토리로 진행된다.

충남대는 개교 55주년을 맞아 포스코와 함께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04년 시작된 포스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은 그간 서울 및 전국의 주요 대학을 찾아 교향곡의 웅장한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캠퍼스’와 ‘페스티벌’의 취지를 살린 특별한 테마가 있는 음악회로 대중에게 인식되고 있다.

양현수 총장은 “개교 55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충남대학교가 그 동안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아름답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며 “금난새씨의 지휘로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선사하는 봄날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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