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안 동시에 개최될 축제는 제2회 대한민국축제박람회(5. 2~5. 6 BEXCO), 제2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5. 2~5. 6 BEXCO), 조선통신사 부산행사(5. 4~5. 5 용두산공원)등으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별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대한민국축제박람회는 5월2일(수)오후2시 문화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BEXCO 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5개 자치단체 73개 축제를 볼 수 있는 축제체험관, 일본, 중국의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축제 체험관을 비롯해서 국내외 21편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규모 매직페스티벌로 5월2일부터 6일까지 부산 BEXCO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펼치는 마술의 향연인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우크라이나, 캐나다, 프랑스, 스웨덴,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11개국의 마술사 30여명이 총 출동하는 최고의 마술축제가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최고의 인기 마술사인 이은결을 비롯해 `미녀 마술사' 오은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신세대 마술사들이 참가하며, `마술사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FISM(국제마술사연맹)대회 2003년도 우승자인 노베르트 페레(프랑스)를 비롯해 2003년도 FISM 클로스 업 부문 1위 제이슨 라티머(미국), 2006년도 매니플레이션 부문 2위 데이비드 소사(포르투갈) 등 쟁쟁한 해외 마술사가 대거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축제는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대장금 문화체험 해신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대장금 문화체험은 5월1일부터 6일까지 용두산 공원에서 의상체험, 음식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고 해신제는 동구 영가대에서 국악연주, 해신제례 행사를 5월4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끝으로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행사인 평화의 행렬은 5월5일(토)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용두산공원, 대청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데 일본을 포함해서 2,000여명 인원이 행렬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3개 축제와 새로이 선보인 광안리경관조명은기존의 관광부산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5월 부산을 화려한 축제의 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으로 본다”면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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