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거제간 연결접속도로(천성~눌차) 건설공사 사후환경조사용역 수행을 위하여 용역사업 집행계획 공고 및 사업수행능력(PQ) 평가를 통해 입찰에 참가할 사후환경조사용역 참여업체를 선정한다.

사후환경영향조사계획은 도로구역 결정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시 환경상 악영향을 저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강서구 천성동에서 눌차동(가덕대교 연결)일원에 위치한 가덕터널(부산방향 1,410m, 거제방향 1,403m)과 눌차교(1,020m)외 5개소 교량의 환경조사 용역비 731백만원을 산정하고 대기질·해양환경 등 분야별 영향조사와 해당 기술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된다.

이 용역업체 선정을 위해 부산시는 지난 3.23일 용역사업 집행계획 및 업체평가서 제출안내 공고이후 4.9일 접수받은 사업수행능력 평가서에 대해 업체별 수행능력을 심사한 후 4.23일 입찰참가 대상업체를 선정하여 통보하였다.

현재 접수된 업체는 13개사이며 오는 4.30경 지명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될 최종업체를 통해 5월부터 본격적인 용역사업에 착수하게 되며 용역기간은 공사기간인 4년으로 하고, 운영중에 필요한 3년간의 조사기간은 추후 발주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본 용역의 원활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업체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부산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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