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이주노동자지원센터(소장 이재영)는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치과진료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1시 1218이주노동자지원센터 치과진료실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치과진료실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연계하여 자원봉사체계를 구성, 매주 일요일마다 치과의사 1명, 치과위생사 3명 등 총 4명이 진료하게 된다.
진료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외국인 노동자들은 무료로 스케일링 등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은 주 10명~15명 정도 진료를 받게 되어 연간 200여명이 진료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엽 건치외국인진료센터 소장은 “향후 의사, 한의사, 약사도 동참하여 진료를 확대할 예정이며, 비의료보험과 낮은 임금 등으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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