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기업사랑 선포 2주년을 맞아 양대 노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적 노사화합 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려 주목된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유관기관장, 지역 국회의원, 기업체 CEO 및 임직원, 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사랑 선포 2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병훈 교수(중앙대)는 ‘노사관계 선진화와 주체별 역할(울산시를 중심으로)’을 주제 발표한다.

이어 한국노총 울산본부 김재인 정책기획실장, 민주노총 울사본부 이동익 정책국장, 한국고용정보원 주무현 연구위원,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주영도 상임부회장 등 4명이 토론자로 나서 상생적 노사화합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울산시는 이날 토론회에 앞서 기업사랑 선포 2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업사랑 유공자 표창, 울산 상공대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한다.

기업사랑 유공자 표창은 (주)유영금속 김병수 대표이사, 에쓰-오일(주) 홍승표 과장 등 2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 것을 비롯하여 10명이수상하게 된다.

제19회 울산상공대상은 한국제지 울산공장 서승석 상무이사(경영), (주)풍산 온산공장 신갑식 전무이사(기술), (주)경동도시가스 손일진 노조위원장(근로복지)등 3명이 각각 수상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5년 4월27일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사랑 선포 기념식’을 통해 기업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정적 기업정서를 불식시키고 울산의 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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