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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10:27
서울--(뉴스와이어)--네티즌들 사이에서 좋은 입소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진영, 최우혁 주연의 가족영화 <날아라 허동구>(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타이거픽쳐스/ 감독 박규태)의 영화 속 주인공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뜨는 영화에는 늘 유행어가 있기 마련. <말아톤>에서‘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웰컴투 동막골>의 강혜정의 “마이 아파”등과 같은 짧지만 임팩트 있는 대사로 화제를 몰고 온 것처럼 <날아라 허동구>주인공 동구가 해맑은 미소로 외치는‘오케바리’는 2007년 상반기 극장가에 최고의 유행어로 벌써부터 회자되고 있다.

무대인사, 영화상영 중 모두 한목소리로 “오케바리!”

<날아라 허동구> 의‘오케바리!’의 유행어 탄생 조짐은 시사회에서부터 나타났다. 영화를 보는 도중 아이들이 동구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마다 “동구야, 오케바리!”라고 외쳐 모처럼 시사회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에 영화상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날아라 허동구> 아역배우 최우혁 군이 참석한 시사회 종영 후 마련된 무대인사에서 “여러분, 모두 동구의 졸업을 응원해 주실꺼죠? 오케바리?”하며 무대인사 멘트를 하자 관객들이 한 목소리로 “오케바리”라 화답하여 시사회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날아라 허동구>의 일반 시사회부터 연일 터져 나오는 ‘오케바리’는 2007년 영화<날아라 허동구>의 흥행 예감과 더불어 새로운 유행어 탄생을 예감케 한다.

흥행작엔 필수요소! 대박 영화엔 알고 보니 대박 유행어가 있다!

한국영화에서 좋은 흥행 성적을 낸 영화에는 유행어가 있어 왔다. <친구>, <웰컴투동막골>, <친절한 금자씨> 등 영화의 공통적인 한가지는 영화 속 독특한 대사가 모두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영화 <말아톤>에서 조승우의‘초원이 다리는 백만 불짜리 다리’,<웰컴투 동막골>에서 강혜정의 “마이 아파” 라는 극중 대사가 영화 상영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 두 영화의 주연 캐릭터 모두 지능이 낮은 어려운 연기를 리얼하게 해내며 호평을 받아 극중 그들의 대사가 더욱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 화제가 되었다. 영화 <날아라 허동구>의 영화 속 유행어 ‘오케바리’또한 극중에서 동구가 중요한 순간에 입버릇처럼 외치는 대사로 IQ60의 순수한 동구를 잘 표현해 주며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파장을 일으킨다. 비록 학교에서 반친구들에게 물 따라주는 일밖에 못하지만 동구가 외치는‘오케바리’는 세상을 향해 외치는 희망의 목소리이다. 과연 영화 속 명대사‘오케바리’가 상반기 온 국민에게 동구의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전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날아라 허동구>는 치킨집 사장 아빠 진규(정진영)가 IQ 60의 아들 동구(최우혁)의 초등학교 졸업을 위해 거침없이 세상과 맞서는‘동구 초등학교 무사 졸업 프로젝트’를 그린 가슴 따뜻한 가족영화. 치킨집 사장님으로 분한 정진영의 아빠 연기 변신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 4월 26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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