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이다. 이 말에 절차와 수단이야 어찌 되었던 결과와 목적만 좋으면 괜찮다는 결과 중심적 사고가 담겨져 있다.

작금에는 우리 사회의 많은 병폐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러한 결과 지상주의가 빚어낸 산물이라고 본다. 우리 사회의 많은 병폐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러한 결과 지상주의가 빚어낸 산물이라고 본다.

오늘날 물질주의와 이기주의 그리고 식어진 열정과 세속화된 모습 속에서 우리국민들에게는 생동감 넘치는 투철한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필자는 감히 주장을 한다.

특히 제17대 대선 꿈꾸는 지도자들에게는 필자가 생각하기는 한국이 한국다워 지도력은 "미래사회 변화와 예측"이라는 시대적인 사명 속에서 소시민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한국의 개혁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와 문화 속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지도력은 갖는 섬김의 리더가 필요하다. 그러나 미래 국가의 흥망성쇠는 리더의 리더십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성경에 나와 있는 느헤미야 선지자가 갖고 있는 리더십은 강력하고 치밀하였으며 저항 세력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표를 훌륭히 달성한 것처럼 내 조국 대선을 꿈꾸는 지도자들도 한국의 미래개혁이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하는 리더가 꼭 필요하다.

카알라일은 '난세에 영웅이 만들어 진다'는 말을 하였다. 이념과 사상이 문제가 있는 곳에 지도력이 요청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어느 국가에서든지 문제를 발견하고 진단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좋은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지도자는 미래의 비전이나 발전 계획을 설정하기 이전에 먼저 소시민들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야한다.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처음에는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였으며, 그 다음에는 사사나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더욱 완악해 지면서 그들이 왕을 원하므로 이스라엘을 왕이 다스리는 왕정시대로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백성들은 왕정시대에 와서도 전과 같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 숭배하는 생활이 연속하였다. 하지만 우리 정치권은 항상 이념과 성향이 틀려도 적과의 동침도 서슴지 않는 것이 조국의 정치 현실이다. 이제는 우리는 미래사회를 바로 잡고 국가를 경영할 일꾼을 뽑아야 하는 글로벌 시대에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고 본다.

작금의 리더들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바람은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권위적이고 경쟁적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특성을 지닌 진부한 개념의 리더십이 이미 사라지고 있다, 심지어 리더십을 발휘함에 있어서 경쟁과 협력이라는 수단을 적절히 혼합하여 활용하려는 최근의 유행 경향 또한 미래변화의 거센 물결이 닥쳐오기도 전에 사라질 운명에 처한 것처럼 보인다.

필자의 주장은 새로운 미래사회 리더는 협상의 전문가가 국가 리더가 될 수 있다. 협상가 짐 토머스는 ‘협상의 기술’에서 ‘협상의 첫째 원칙은 상대의 체면을 살려주는 양보의 기술’이라고 설명했고, 허브 코헨은 ‘협상의 법칙’에서 ‘설득에 능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다정다감하며 겸손하고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유머감각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정신적 장애와 혼란의 물결이 가라앉기도 전에 이미 새로운 지식정보시대가 개막하고 있다. 이 시대는 2가지 모순된 힘으로 특징 지워지는데, 그 힘은 ‘상호의존성’과 ‘다양성’으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두 힘 사이의 긴장은 권위주의를 통한 전통적인 리더십 행동을 급격하게 쇠퇴시키고 있다.

끝으로는 독일의 사회학자 니클라우스 루만의 표현을 빌리자면 "민주주의는 확정되지 않는 결과에 대한 동의"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절차만 정당하면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란 의미이다. "세찬 폭풍 보다 따뜻한 햇볕"이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게 한 것처럼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지도자가 미래의 시대에 필요한 이런 온유한 선택은 미래통합의 시대를 열어 가는 최후의 진정한 희망이 될 것이다. 바로 그가 진정한 국가 지도자라고 볼 수 있다.

글 /이 창 호(李 昌 虎 46세) 교육학박사/ 이창호스피치대학 학장/ 국제라이프코치인증협회 대표코치/ 스피치지도사 국내 1호/ 한국스피치코치협회 회장/ 스피치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저자 www.speech.ac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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