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전입신고나 주민등록 신규 발급 같은 주민등록에 관한 민원업무는 아무리 바빠도 관공서에 들러서 처리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낮 시간에는 바빠서 도저히 동사무소에 갈 시간이 없다면?

마산시가 바빠서 일과 시간에는 주민등록민원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민등록민원 예약처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공서 업무가 끝나는 6시 이후에도 얼마든지 일을 처리 할 수 있다.

단, 미리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전화로 예약해야 하고 약속시간은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 잡으면 된다.

대상 업무는 △주민등록 신규등록과 정정·말소 △전입 △국외이주 △주민등록 신규 및 재발급 신청 등이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부터 주민등록민원 예약처리를 첫 시행하고 미리 전화 예약된 9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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