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하는 이유는 ①07.1Q SK텔레콤 등 경쟁사의 선제 마케팅활동에 주도되어 유럽식 3G서비스(브랜드 명 “show”) 단말기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케팅비용을 과다 집행하여 수익성이 크게 훼손 된 점과 ②마케팅비용이 증가하였음에도 여전히 M/S는 정체되고 있으며 ARPU도 증가하지 않기 때문임. 목표주가는 다기간 RIM(무위험 수익률 4.99%, 시장위험 6%, BETA 0.69)에 의해 산정한 31,400원을 제시함.
07.1Q 영업이익 1,006억원: 어닝쇼크
KTF의 07.1Q 매출은 yoy 12.9% 증가한 1조 7,653억원, 영업이익은 yoy 41.1%감소한 1,007억원, 당기순이익은 yoy 38.5% 감소한 771억원임. 대신증권은 07.1Q KTF의 영업이익을 1,200억원으로 추정하였으나 이보다 19.8% 미달하는 1,007억원(yoy -41.1%)대를 기록하였으며, 컨센서스 1,500억원을 큰 폭 하회하였음.
경쟁여건 악화로 07.2Q 실적 개선 폭 미미: 3Q이후 본격 개선 전망
07.2Q는 1Q 순증가입자 242천명의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후발사업자의 마케팅비용 집행 여력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SK텔레콤은 07.5월 이후 유럽식 3G(브랜드 3G+) 단말기 라인업 보강을 계획하고 있어 KTF와의 경쟁이 불가피 하여 실적 개선 폭은 다소 적을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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