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부처 혁신관계관들이 병무청을 방문하여 병무혁신 우수사례들을 상호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자치부와 병무청은 공동으로 4월 27일(금)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강광석 병무청장을 비롯하여 정남준 행자부 정부혁신본부장 및 중앙부처 혁신관계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무청의 혁신노하우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2007년도 제2차 혁신현장 이어달리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되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는 혁신관계관들에게 혁신우수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당해 기관의 혁신성과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5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그동안 국세청,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관세청 등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병무청 행사는 15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정부 이후 4년여 동안 병무혁신을 통해 창출한 각종 성공사례와 병무행정정보시스템 등의 성과를 소개하고, 징병검사장 견학 등을 통해 병무행정의 변화된 모습을 체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석자들은 첨단장비와 정보화된 시스템에 의해 실시되는 징병검사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종전에 자신이 경험하였던 징병검사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과 검사의 정확성·공정성·신뢰성·투명성을 확인해 보고, 평소 소홀히 할 수 있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남준 행자부 정부혁신본부장은 “나날이 새롭게 변모해 가는 병무행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앙부처 혁신관계관들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혁신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혁신의 성과물을 직접 체험해 보고, 혁신관계관 상호간에 소통·교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정부내 혁신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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