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친환경농업육성과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 및 안정적인 판로확대를 위하여 도·농간 “친환경농업 현장견학 및 체험행사” 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달(5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친환경농업 현장견학 및 체험행사 에는 14개 시·군에서 37회에 걸쳐 대도시 주부층 소비자단체·학생 등 5,50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최근 한·미 FTA 체결 등으로 도시소비자들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농사체험을 통하여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농업인들에게 소득증대는 물론 관광농업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케하며 직거래 등을 통한 안정적 판매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 행사에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이 아파트 부녀회, 소비자단체, 학생 등 도시소비자를 초청하게 되며, 버스 임대료, 식비, 홍보물 제작비 등 행사에 들어가는 경비를 1인당 20,000원 기준으로 행정에서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도·농 교류행사를 더욱 활성화하고 오리방사, 우렁이 입식, 손모내기, 참게넣기 등 농사체험행사와 메주만들기, 보리밟기, 민속놀이, 천연염색 등 전통놀이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므로 특색 있는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를 통하여 돈이 되는 농업, 돈버는 농업인, 도시민이 즐겨찾는 농촌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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