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에듀, 1분기 영업이익 사상최대...매출 73.1억원과 영업이익 17.3억원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80퍼센트, 영업이익은 126퍼센트나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23.7퍼센트를 기록했다.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작년 4분기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퍼센트나 증가하는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대학입시에 논·구술을 평가요소로 도입하는 학교가 작년도 21개교에서 올해 77개교로 늘어나는 등의 영향으로 논술시장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림에듀는 온라인 논술부문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학원망 구축에도 본격나서 현재 직영학원 8곳, 제휴학원 10곳을 운영중이다. 직영학원의 경우 단과반 위주로 운영하며 논술부문을 추가했고, 제휴학원에도 논술을 공급하면서 자연스럽게 논술이 수능에 녹아들도록 전략을 추진한 것이 뚜렷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작년 ㈜지파와의 합병으로 발생한 영업권 등에 대해 약 11억 정도의 상각을 실시했음에도 1분기 영업이익이 17.3억이나 발생, 실질적으로는 약 29억 정도의 영업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기에, 2분기부터는 분기 매출이 100억을 넘고 영업이익의 최고치 경신도 지속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김형기 대표이사는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논술시장의 본격 성장세 진입과, 당사의 온라인 논술평가 및 강좌, 오프라인 학원 및 프랜차이즈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1분기 고성장의 추세를 이어가 올해 매출목표 550억원을 달성하며 메가스터디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육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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