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에서 추진하는 중부지역 6개성(하남, 호남, 호북, 산서, 강서, 안휘성)의 경제 진흥정책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개최되었으며, 금년은 하남성에서 개최된다.
중국 국무원 우의(吳儀) 부총리와 중국 상무부 보시라이(薄熙來) 부장 및 한국 산업자원부 김영주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우리 도에서는「경북소개관」을 설치하고 6개사에서 출품한 네비게이션, 예초기, 연수기 등 지역상품 전시, 「2007경북방문의 해,「2007경주세계문화EXPO」,「새마을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4.27일 하남성의 이성옥 성장과 차기 성장으로 유력시되는 이극(李克) 하남성 상무부성장을 차례로 만나 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이극 부성장과는 경상북도와 하남성간에 새마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새마을운동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이극(李克) 부성장에게 “양 도·성이 주관하는 행사의 적극적인 참여 및 초등학교 공동건립으로 시작되는 새마을운동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양지역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금년은 문화관광부가 지정한「2007경북 방문의 해」이자 「경주세계문화EXPO」가 개최됨을 알리고 이 기간 중에 이극(李克) 부성장의 우리 도 방문 및 하남성 공연단의 엑스포 행사 시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 밖에도 도내 업체 중 하남성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하여 하남성 정부에서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하남성은 중국 황하강 이남의 중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낙양시와 소림사, 청렴결백한 공무원의 표상인 포청천을 모시는 포공사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중부궐기(中部厥起) 정책의 중점도시로 선정되어 13%대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하고 있어 도처에 건축개발의 붐이 일고 있는 지역이다.
하남성에는 밀, 대두, 옥수수 등의 사료작물들이 유명하고, 약용마늘, 참깨 등을 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부터 한국전력, 롯데칠성음료 등이 진출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통상외교팀 담당자 전유진 053-950-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