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츠마부키 사토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나가사와 마사미 그리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오는 일본 최고의 멜로영화 전문 배우와 감독이 뭉친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이 5월 17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2007년 가요계 최고의 유망주인 10대 소녀그룹 ‘원더걸스’의 감성발라드 ‘미안한 마음’과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영상이 ‘미안한 마음’ 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려 영화사는 물론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선뜻 동의하였으며, 원더걸스 멤버들도 평소 좋아하던 ‘츠마부키 사토시’ 의 영화를 뮤직비디오로 사용하게 되어 기뻐했다고.

‘미안한 마음’은 멜로디가 아름다운 R&B 곡으로 10대 소녀라고는 믿기 힘든 원더걸스의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곡. 한국적인 서정적 멜로디와 소녀적인 가사가 여리지만 힘찬 원더걸스의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의 아름다운 영상과 애틋한 스토리에 그 깊이를 더한다.

영화사와 JYP엔터테인먼트는 각기 영화 채널과 음악 사이트에 뮤직비디오를 동시 홍보할 예정이며 영화사에서는 특별히 원더걸스를 위한 시사회를 제공하여 원더걸스도 직접 시사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사회는 음악사이트 및 원더걸스 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통해 5월 초 열릴 예정이다.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은 서로 사랑하기엔 너무 가까운 두 남녀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순정멜로로 일본 최고의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나가사와 마사미의 상큼한 매력이 기대되는 영화로 5월 17일 전국 150개 스크린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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