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한국IBM, 자산관리솔루션 사업 공동 추진
회사는 최근 한국 IBM (사장 이휘성 www.ibm.com/kr)과 협력관계를 맺고, IBM의 전사적 자산관리 (EAM: Enterprise Asset Management) 솔루션인 ‘IBM MAXIMO’에 대한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
MAXIMO는 프로세스 중심의 전문화된 설비관리를 수행하는 세계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으로서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이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특히 단순한 설비보존 차원을 넘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MAXIMO 솔루션이 기업의 비즈니스 시스템 표준화 확산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양사는 서로가 고유한 영역에서 구축해온 노하우를 최적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국 IBM MAXIMO 사업부 심창섭 본부장은 “항공, 물류 IT 및 GIS 분야에 강점을 가진 한진정보통신이 ‘IBM MAXIMO’를 비즈니스 협력 솔루션으로 채택함으로써 앞으로 신규 사업 영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진정보통신의 SI사업담당 전장식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진정보통신은 EAM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EAM 분야의 역량 강화로 대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시장을 확대 발굴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정보통신은 이 밖에도 대형 벤더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정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등 사업다변화로 향후 3년 이내에 사업 규모 2배 확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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