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잡, 영화 ‘내일의 기억’ 무료 시사회
영화 시사회는 오는 7일(월) 저녁 9시부터 서대문 드림시네마에서 구직자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광고회사에서 유능한 간부로 인정받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에키’(와타나베 켄)가 갑자기 소중했던 모든기억을 잃게 되면서 겪게 되는 드라마로 5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시사회권을 받으려면 오는 4일까지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을 방문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무료 시사회권 각 2매(총200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5일 디자이너잡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디자이너잡 김시출 대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새길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영화를 함께 보면서 취업으로 고민하는 구직자에게 힘이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을 위한 문화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esignerjo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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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잡 홍보팀장 정용희 02-2252-7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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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9일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