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남중수 南重秀, www.kt.co.kr)가 2007년 1사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초고속인터넷, 전화, LM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PCS재판매 증가와 솔루션사업의 활성화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562억원 증가한 2조9,53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퇴직급여 증가와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 및 상품원가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379억원 감소한 5,268억원을,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16억원 감소한 3,776억원을 달성했다.

KT는 1분기 실적이 연간 매출목표의 25%, 연간영업이익 목표의 38% 수준으로, 하반기에 예상되는 결합상품 출시, 신규서비스 활성화, 규제환경 변화 등 여러 경영환경 변수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발표한 연간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WIBRO는 3월말 기준으로총 4,2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서울시 전 지역과, 지하철 서울권 1호선~8호선, 분당선, 인천공항철도, 수도권소재 17개 대학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한편, 강남, 신촌, 터미널, 공항, 호텔 등 인구밀집지역은 옥내에서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HSDPA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와 업로드가 가능한 UCC서비스를 비롯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메일을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웹메일서비스, 화상통화, PC원격접속, 통합검색 등 5가지 신규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IPTV는 법제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법제화가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상반기 내로 업그레이드 된 쌍방향 메가패스TV를 서울지역에서 선보이고, 관련 법규가 마련되는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 셋톱박스, 컨텐츠 등 제반 사항들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통신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IT 서포터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드리는 원더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회사의 노력이 3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분야 1위 수상이라는 결과로 있어질 수 있었다고 말하고, 단기적 성과보다는 고객만족도 개선과 같은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연락처

KT 홍보실 언론홍보팀 김철기 02-730-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