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시립박물관 전시유물 기증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명정초등학교 배혜숙 교사 등이 민속자료 등 36점을 기증했다.

울산시는 명정초등학교 배혜숙(53) 교사로부터 떡살·화로·물레 등 민속자료 32점과 시민 한영묵(55) 씨로부터 돌도끼 4점을 각각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운동에 동참한 배혜숙 씨의 기증유물은 평소 학생들의 체험학습 자료로 사용해오던 것으로 시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일반시민들도 함께 공유하길 기대했다.

또 북구 상안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영묵 씨는 20여년전 입수한 돌도끼(청동기시대 추정) 등 4점을 기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유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선뜻 내놓으신 기증자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기증유물은 시립박물관이 개관하기까지 ‘울산 역사자료실’에 안전하게 보관, 개관 후에는 전시·연구 자료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박물관은 울산대공원내 부지 1만평에 건물연면적 3,500여 평으로 2010년 개관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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