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수준의 1분기 영업실적을 기록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BUY)와 93,000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성장동인(動因)을 모색하고 있으며 약 4천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이 향후 성장성 확보를 위한 M&A 재원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학습지부문 판가인상 효과 가시화, 신규사업 부진
동사의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165억원(YoY +2.8%), 149억원(+0.7%)을 기록하여 전년수준을 기록하였다. 부문별 실적을 보면 동사의 주력품목인 주간학습지는 판가인상(1/1일, 6%)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08억원(+19.8%)으로 호전되었다. 그러나 소빅스, 방과후학교, 知-CAMP 등은 신규 사업들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아직 전사적인 실적개선은 지연되고 있다. 학습지 부문의 판가인상 이후 높이 회원수는 5.9% 감소(215.3만과목)하였으나 예상보다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학습지의 프리미엄(솔루니, 차이홍)부문 회원수가 전년동기 대비 90% 증가한 71,379명으로 호전되고 점은 향후 학습지부문 수익에서 프리미엄의 비중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다.
동사는 주력품인 학습지 판가인상 및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확대 등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신규사업부문의 실적개선이나 새로운 M&A가 이루어지면 추가적인 주가 레벨업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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