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시 경비실 등에서 원격 조정하여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아파트 옥상출입문 개폐 방식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옥상출입문은 화재 발생시 피난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개폐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나 대부분의 아파트는 도난방지와 추락사고 등 안전관리 예방 및 유지관리를 위해 장금장치 후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옥상출입문을 개폐하기 위해서는 키(Key)를 관리인이 직접 옥상까지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시건장치 개폐로 인한 불편함과 화재발생 등 위급상황 발생시 즉시 대처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도 소방본부는 관리상의 방범기능과 화재에 대비하여 항상 개방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소방법상의 피난기능과 상호 상충되는 점에 착안하여 신규아파트의 경우 사업계획승인시 옥상출입문 자동개폐방식 장치를 의무화 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아파트는 기 설치된 자동화재탐지설비(감지기)의 화재감지신호로 유도등이 켜지거나, 자동소화설비가 작동하면 출입문에 설치된 자동장금장치가 개방되는 전기식 개폐장치를 설치토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아파트 옥상출입문 개폐방식 개선으로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시 아파트 입주민들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효율적인 관리로 편리성 및 기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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