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와이어)--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은 지난 4.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고품질의 과실생산과 병해충의 완벽한 방제기술 향상을 위해 도내 16개 시·군 과수담당을 대상으로 과수 병해충 예찰·진단기술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원예연구소 박종한 박사의 ‘과수 병해충 진단 및 예찰요령’, 농업기술원 최용석 박사의 ‘천적을 이용한 과수 해충방제’, 에코코리아 김종현 팀장의 ‘자동기상관측장비의 농업적이용’, 에피넷 한용규 대표의 ‘과수 병해충 예측시스템의 개발현황 및 응용기술’ 등 과수 병해충의 예찰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되어 과수담당들의 지도력을 배양하는 좋은 계기였다.

이번 연찬회의 초점은 AWS(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 수집된 미세기상을 활용한 예찰정보의 가공과 활용기술을 향상시키는데 있으며, 미세기상을 활용하여 발생 예측이 가능한 부분은 적성병, 흑성병, 꼬마배나무이 등 현재 10여종에 이르며 향후 예측식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본격화 된다면 농가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과수 주산지역을 중심으로 사과, 배, 포도, 복숭아의 병해충 종합방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터넷을 활용한 현장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저농약 재배, 적기방제 등 친환경 과수재배의 기초자료 활용함은 물론 현지 포장 기술지원시 적극 활용하여 전국 최고품질의 과실생산에 주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농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보급을 하는 관공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nnongup.net

연락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원예축산과 최계찬 041-330-6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