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3월중 가장 모범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여성자원봉사자 김진희(30세, 서천군 여성자원활동센터)氏를'이달의 여성자원봉사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여성자원봉사왕의 주요 활동내용은 서천군 장항읍에 소재한 성일지역아동센터 아이들 학습지도 및 특기교육 등 총22회에 걸쳐 164시간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발이 되어주는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이달의 여성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김씨는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과연 이렇게 선정되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며 겸손해 했다.

김씨는 “성일지역 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한지 1년 2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기억에 남는 귀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김씨가 자원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2005년 가족의 권유와 친정 부모님의 노후생활을 편안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시작하게 됐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이 있음을 알게 되면서 점점 더 아동복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김씨가 주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는 손이 가장 많이 가야할 시기의 아이들인데도 불구하고 가정형편상 방임, 방치되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학습지도인데 “봉사를 하면서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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