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 전문부사장제 도입 책임경영 체제 구축

서울--(뉴스와이어)--인네트는 2005년 매출계획을 전년대비 30% 증가한 800억으로 확정 하였다.

인네트는 회사의 사업영역을 그동안 집중 하였던 데이터 네트워크 사업은 물론 미디어 솔루션과 BcN 솔루션 분야로 확대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사업분야별 전문 부사장제를 도입하여 보다 강화된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회사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 할 수 있는 조직적 기반을 마련키로 하였다.

부사장 승진자는 심창보전무, 이상수전무, 김유식상무, 한경우상무 등 4명으로, 3개 사업본부와 경영지원실을 책임경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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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학 부장 345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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