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조 740억원(YoY +15%), 4,761억원(+44%)을 기록하였는데 특히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이다. 그러나 지분법평가이익 축소로 경상이익은 5,106억원(-33%)으로 감소하였다.
동사의 주력 사업부인 석유부문의 영업이익은 단순정제마진 개선에도 불구 1,370억원(-13%)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화학부문은 전체 영업이익의 약 50% 차지한 2,276억원(+155%)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화학부문 실적개선은 올레핀의 스프레드 강세와 BTX #2 증설(65.7만톤)부문의 풀가동 때문이다. 석유개발(392억원, -18)은 원유 생산량 감소로 다소 부진한 반면 윤활유는 Revamping에 의한 Capacity 증가(1.66만→1.9만B/D)에 기인하였다.
석유개발부문의 본격적인 실적개선은 3분기 이후
미국 지역 정유업체들의 정기보수가 집중되어 있어 2분기 정제마진 개선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화학무문은 올레핀 스프레드 하락이 4월 이후 본격화되고 있어 2분기 화학부문 영업이익 기여도는 축소될 전망이다. 석유개발은 7월 이후 브라질 BMC-8 광구 생산개시(+10,800B/D)로 3분기 이후 영업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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