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해외에서도 폐기물매립기술 특허 출원
이번에 중국 과 베트남에 각각 특허 출원한 ‘우수배제장치를 구비한 폐기물매립장 및 폐기물매립장의 형성방법’은 매립장의 고르지 않은 침하현상을 고려하고 빗물의 유속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이 그 핵심으로 집중호우시에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량의 빗물을 빼낼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중간 복토를 재활용하는 폐기물 매립장 및 매립 방법”은 폐기물층의 각 단을 구분하는 중간복토의 일부를 절취하여 침출수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 등 구조적으로 안정된 매립장을 조성하고, 절취된 흙을 재활용하여 경제적인 매립을 실현할 수 있는 신공법이다.
이 공법을 공사에서는 2006년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효과는 매립장의 사용연한이 제2매립장의 경우 2개월 더 연장되며, 토사 확보에 따른 어려움 해소 등은 물론 제2매립장 종료가 예상되는 2014년 까지 총 477억원의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제3매립장부터는 초기에 실시함으로 더 큰 효과가 기대됨
공사 김윤희 매립시설팀장은 “우리공사는 특허 12건, 출원 5건, 환경신기술 1건등 꾸준한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폐기물매립기술의 메카로 자리 메김 하였고,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06년9월부터 파키스탄'펀잡주 고형폐기물관리 공동조사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중국, 베트남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으로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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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관리처 매립시설팀 김윤희 팀장 032-5609-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