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파괴,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대형 자연재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화와 고도산업화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한 인적재난과 새로운 유형의 재난들이 우리의 삶과 주거환경에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재난에 예외는 아니어서 2002 태풍 루사, 2003 태풍 매미, 2003 대구 지하철 참사, 2004 폭설, 양양산불, 2006 태풍 에위니아 등으로 인해 엄청난 재산과 인명피해를 가져옴에 따라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재난 및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매년 되풀이 되는 이러한 재난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2004년 6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을 제정하여『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는 등 재난 및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국가 재난관리의 근간이 되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제정 3년차를 맞이하여 그동안 법 제정·시행이후의 재난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여 자치단체간 벤치마킹의 계기를 제공하고,

재난관리 전문가, 246개 자치단체,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재난을 극복하는 공론의 장(場)을 마련하는『재난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007. 4. 30(월), 행정자치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도에서 추천받은 재난관리 우수 사례(16건) 발표와 토론회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였고, 특히 심사위원 7명중 3명은 각종 재난이 많이 발생하는 서울, 강원, 경북지역에 거주하시는 일반 국민을 추천받아 위촉하여 지역재난관리의 실효성·성과성·주민 수혜성을 실제 고객으로부터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민참여 재난관리 평가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의 특징은 재난 일선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담당하면서 직접 체험한 공무원들의 재난 및 안전관리 노하우와 소중한 경험 등을 수록한「잘된 것은 본받고 실패한 것은 거울로」라는 재난관리 우수 사례집도 발간·배포하여, 우수사례 학습의 장, 재난관리의 시행착오 예방, 자치단체간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선제적·전략적 업무추진체제 구축을 통해 재난관리 정책의 효과성 제고와 사후관리에서 사전예방위주로 전환되어야 하는 국가재난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앙과 지방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격려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찾아가서 도와주고 지켜주는 행정자치부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의 각종 안전이 보장되는 선진화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해마다 반복되는 재난의 근원적인 방지와 사전 예방적 차원의 항구복구 국가재난관리시스템 구축 등

국민 체감형 정책개발, 수요자 중심의 재난관리 품질 향상방안 마련을 위하여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정부고객인「국민의 생명·재산·안전 등을 적극적으로 예방·보호함으로써 든든한 국민·국익 지킴이 행정자치부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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