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長官 金榮柱)는 「전력IT인력양성센터」의 설립과 권역별 분소 선정을 완료하고 「전력IT 인력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4.27일 서울대에서 전력IT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전력IT사업은 그동안 움츠러진 전력산업분야에 큰 활기를 불어넣어 일반인에게도 전력분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등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어왔다.

* 전력IT사업 현황 : 세계 전기기기 시장은 연평균 7%대의 안정 성장이 예상되고 있지만, 전통적 중전기기 품목은 2% 성장에 그칠 전망임. 반면 디지털화된 중전기기의 경우 12.5%의 고성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02년도 중전기기 생산액은 전년대비 3.9% 성장에 그쳤으나, 전력IT 관련 품목의 경우 23.6%의 고성장을 기록함.

* 해외사례 : 미국은 EPRI(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의 ETRM(Electric Technology RoadMap)을 기본으로 DOE(Department of Energy)에서 2003년 51개 기업, 연구소가 참여하여 『언제 어디서나 풍부하고 저렴하고 깨끗하고 효율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전력의 공급』을 목표로 『GRID2030』계획을 수립.

전력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분야로 전력IT 산업을 이끌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의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전력IT 인력양성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은 기존 전력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별도의 혁신적인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전략과제로 추진할 전력IT기술개발사업을 이끌어갈 인력을 양성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동 사업은 민·관 공동으로 향후 4년간 210억원(정부 120억원)이 투입되어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핵심교과 과정을 개발, 보급하고, 중소기업의 현장인력을 재교육하게 된다.

중앙교육센터(Hub)와 권역별(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로 지정된 5개 분소(Cluster)에는 한전KDN, LS산전,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비츠로시스 등 60여개 주요기업과, 17개 대학이 참여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 참여대학 :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광운대, 서울산업대, 명지대, 강원대, 충남대, 충북대, 부산대, 동아대, 울산대, 전북대, 군산대, 우석대, 제주대, 조선대

이번에 설치된 「전력IT인력양성센터」는 새로운 전력IT 관련 교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력IT 관련 산업체 기술자의 재교육과 기업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으로 산업계의 고급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에너지기술팀장 최규종, 사무관 최익현 02-2110-5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