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제 30회 마산시 문화상 수상자가 확정 됐다.

마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3층 상황실에서 문화상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를 개최하여 △예술부문에 오창성(吳昌城 58. 문화동) △체육부문 이수소(李秀昭 64. 창포동) △문학부문 김병수(金炳秀. 56 구암동)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산시 문화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오창성씨는 1973년 개인전을 필두로 지금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개인전 3회, 국제전 20회, 초대전과 단체전 등 총 2백40여회 작품을 발표했다.

또 마산미술협회 사무국장, 무학화가 등 총무, 회장 등으로 30여년간 봉사를 했으며 미술문화 이론을 사회, 학교교육으로 승화시켜 미술문화를 통한 국민계도, 미술문화 창달에 기여했다.

체육부문의 이수소씨는 홍콩 에이지그룹 수영선수권대회 대한민국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했으며 경남세팍탁크로협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실업팀 2팀, 고등부 2팀을 창단토록 지원해 전국체전에 경남팀 상위 입상에 기여했다.

또 세팍타크로 인구저변 확대와 서울 중심으로 중앙에 집중되어 있는 전국규모대회를 마산, 통영, 고성 등 지방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문학부문의 김병수씨는 문학세계에 시 부문에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각종문예지 및 동인지, 협회지 등에 약 300여편의 시를 발표 했으며 지난 2000년에 시집 ‘그리운 나날’을 출간했다.

또 마산문입협회 사무국장과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합포의 얼 전국백일장과 3.15의거 기념 전국 백일장 등 행사때 수상작품집을 12회 발간하여 배부하는 등 마산문인의 활동상과 작가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한편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5월1일 제30회 마산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때 상패를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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