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올해 신규 공시분 및 건물, 부속토지 변동분을 제외한 전남의 순수 공시주택가격 인상률은 전년대비 평균 2.7%가 증가됐다고 27일 밝혔다.

최고 인상 시군은 혁신도시지역 지정에 따른 부동산 거래시가가 상승한 나주시로 7.7%이며 가격이 하락한 시군은 함평군 ­1.2% 영광군 ­0.6%로 각각 파악됐다.

특히, 도내에서 단일·단독주택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인 6억원 이상 주택은 3건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가장 높게 공시된 가격은 목포시 유달동의 개인 단독주택으로 8억5천만원이며, 여수시 서교동 6억9천만원, 여수시 충무동 6억3백만원 순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개별주택 조사가격은 건설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가 조사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시군 조사공무원이 지형이나 도로여건, 건물구조 등의 항목을 대입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게 된다.

또,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택 소유자 열람, 시군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을 공시하게 된다.

전남의 개별주택가격 공시건수는 35만여 건으로 주택의 토지·건물을 통합 평가해 공시하고 공시된 가격은 지방세인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와 국세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된다.

한편, 도내 각 시·군에서는 오는 30일 올해 개별주택가격을 일제히 공시하고 주택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이번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오는 5월 한 달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된 개별주택은 오는 6월29일까지 재차 가격검증을 실시해 최종 개별주택 공시가격으로 확정하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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