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2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ZERO화”를 위하여 재활용선별장, 음식물 공공처리시설, 소각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에 집중 투자하여 2006년 생활폐기물 재활용율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2006년 생활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05년에 도내 하루 2,430톤(0.941㎏일/인)발생 하던 생활폐기물이 ’06년에는 2,427톤(0.918㎏일/인)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재활용이 1,025톤(48.1%)에서 1,215톤(50%)으로 처음 50%선을 넘어 섰으며, 매립량은 1,059톤(43.6%)에서 1,019톤(42%), 소각이 201톤(8.3%)에서 193톤(8%)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202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ZERO화”를 위하여 재활용을 위한 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소각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개선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직매립 “ZERO화를 위하여 재활용선별장을 9개시·군(경주, 김천, 구미, 영천, 상주, 경산, 청도, 칠곡, 울진)에 설치하여 분리배출 된 재활용품(646톤/일)을 품목별로 효율적으로 분리하였으며, ’05년 시지역 음식물류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6개 시·군에 설치하여 도내 민간처리시설 19개소와 더불어 562톤/일 발생량 중 535톤(95%)을 사료, 퇴비화 등으로 재활용하였다.

또한 분리 배출되지 않거나 재활용이 불가능한 가연성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소각을 위하여 ’06년에 5개소에 9,715백만원을 투자하여 시설개선 및 신규로 소각시설을 설치하였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재활용의 극대화를 위하여 제2의 새마을 운동과 연계한 생활쓰레기 발생억제와 분리배출 활성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1회용품 사용자제하기 등 생활실천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07년도에도 자동선별시설 확충,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과 소각시설을 개선하는 등 폐기물처리 분야에 총 396억을 투자하여 자원순환 기반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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