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솔병원,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골다공증 무료진료 및 상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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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솔병원
2007-04-28 10:3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이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골다공증에 의한 남.녀 노인성 골절이 심각하게 발생되고, 특히 여성에게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진행되는 골다공증 외에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한 뼈의 질량이 급속히 감소한다.

강서 솔 병원(병원장 나영무)는 지난 27일(금)에 있은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 2007 효사랑 바자회 행사에 참가하여 골다공증 무료 검진 및 상담을 가졌다.

이 " 가족사랑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효사랑 바자회를 실씨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후원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복지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의식을 확산시켜주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강서구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 사업에 활용 한다.

"증가하는 노인들의 삶의 질과 중연 여성들의 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해 뼈의 질량이 급속히 감소하는 현실에 도움을 드리고자 골다공증 무료검진 및 상담을 강서 솔 병원(병원장 나영무)에 의뢰하게 되었다"고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무영)는 말했다.

강서 솔 병원(병원장 나영무)는 이번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무영)이 주최한 " 2007년 효사랑 바자회 "에서 약 5시간동안 200여명이 넘은 남.녀 노인들의 무료 골다공증 무료검진 및 상담을 해주었으며 이 검진에는 강서 솔 병원(원무부장 신관호, 방사선팀장 손동규, 총무부 성영기)등이 참가하였다.

나영무 병원장님은 한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골다공증으로 인한 노인 골절이 심각하며, 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그 액수는 연간 1조50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간접비용 또한 엄청남 액수라고 말하면서, 노인 및 특히 중년 여성들의 골다공증 심각성에 대한 " 사회의 인식 변화 "가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강서 솔 병원(병원장 나영무)와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임무영)는 강서구내 "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노인들의 생활의 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이 중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질환중 하나로써 앞으로도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상호 두 기관은 지역사회에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999년 9월 1일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61-4에 위치에 개관한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무영)는 올해로써 개관 8주년을 맞아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은 하루 평균 700-800 여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고있고, 복지관의 축적된 경험과 선진노인복지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완수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면서 모든 회원들을 ▷자립하는 노인(Independence) ▷참여하는 노인(Participation) ▷보호받는 노인(Care) ▷존중받는 노인 (Dignity) ▷ 자기실현하는 노인(Fulfillment)들로 만들겠다고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임무영)는 말했다.

강서솔병원 개요
강서솔병원은 재활, 통증, 비만, 스포츠의학, 내과를 전문으로하는 병원으로써 재활환자들에 적합한 시설과 장비는 물론 재활전문 간호사 및 치료사 등의 전문인력과 재활전문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또한 스포츠 손상을 입은 선수들에 대한 전문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선수들의 부상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l-hospi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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