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제9회 설중매문학신인상’ 당선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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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7-04-30 06:33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문학대회운영시스템”을 발명하여“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2007.3.1~3.31까지“제9회 설중매문학신인상”작품을 공모하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국내 최초로 인터넷으로 작품을 등록하면 채점과 당선작을 인터넷 상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문학대회운영시스템“으로 심사하여 3명의 신인상 당선자를 선정하였다.

당선자로는 수필부문에서 김수정(빛과 소금을 가진 여자의 출발)을, 시부문에서는 이태현(가을들녘외 3편)과 박종화(통신사외 7편)를 각각 선정하였다. 그러나 소설부문은 작품성이 고르지 못하여 당선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특전으로는 등단인증서 제공과 함께 한국문학세상 및 한국사이버문인협회의 등단작가로 대우하며 일정기간 작가로서 지녀야 할 문학지도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 후 문학지도자의 길을 열어준다. 또한 향후 개인저서를 출간할 경우 출간비 없이 전액 무료로 출간해 준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문학세상에서 실시하는‘설중매문학신인상’제도는 기존 문예지의 추천에 의한 등단제도와는 달리, 세계 최초로 발명 특허를 받은‘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개경쟁을 실시하여 최고 득점자에게만 등단 자격을 부여하는 신개념의 한국형 문예 등단제도이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응모자들은 당선여부와 관계없이 개인별 심사결과까지 인터넷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문학지망생의 재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상의 심사위원회 김영일 위원장(수필가, 발명가)은 밝혔다.

이번 당선 작품은 (사)한국문학세상에서 발행하는 종합문예지“계간 한국문학세상”가을호에 발표한다. 기타 더 자세한 것은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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