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사은행사의 일환으로 4월 28일 KBS부산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4040 포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창립 40주년과 한국포크송 40년을 기념하여 콘서트 명칭을 “4040 포크콘서트”로 정하였으며, 오후 5시, 8시30분 두 차례 공연에 한국 포크음악을 대표하는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최백호, 남궁옥분이 출연하여 아련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여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은행 홈페이지와 지점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였고, 많은 신청자들이 쇄도해 그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공연관람을 원하는 신청자들의 사연을 보면 가족간의 사랑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사연이 많아 행사의 의미를 더 높였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포크콘서트는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 아련한 기억 속으로 떠나는 봄밤의 추억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은행은 향후에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콘서트 신청시 접수된 사연>

"최근에 아버지가 심장병 수술을 받으신 후 매사에 활기가 없고 우울해 하십니다. 옆에서 병수발하는 어머니도 참 힘들어 보이십니다. 30여년을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인생, 두 분만을 위한 시간을 드리고 싶어요.

"시아버지께서 6년동안 뇌졸중으로 누워 계십니다. 일요일이면 남편은 어머님 힘들시까봐
어머님의 손발이 되 주고 있는데 요즘 어깨가 더 쳐진듯 남편에게 힘을 주고 싶습니다."

"ROTC 장교로 입관하여 올 해가 군 생활 20년째 입니다. 그동안 이사를 20번 했읍니다.
고생한 와이프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딸의 항암치료 때문에 병원에서 몇 달을 지내며 결혼기념일도 생일도 챙겨주지 못했던 우리부인과 함께 포크 콘서트를 보면서 잠시나마 편한 시간을 갖고 싶답니다."

"제가 집사람과 만나서 산지가 7년가량 되네요. 제가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항상 고생만 시키는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마워서 이런 좋은 음악회가 있다는 방송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치매 시아버님을 모시고 사는 저희 둘째 언니에게 또 하나의 힘든 일이 생겼습니다. 자궁에 혹으로 수술을 해야 합니다. 어려운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선물을 하고 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엄마와의 첫데이트 올해 시집을 가게 된 딸입니다. 엄마나 저나 둘다 성격이 워낙에 무뚝뚝한 터라 28년 동 안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모녀입니다. 처음으로 엄마와 딸이 데이트할 기회를 주세요."

"34세의 나이에 애인이 생겼습니다. 장가 좀 가게 도와주삼...이 초대권이 많은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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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변화혁신부 이용현 부부장 (051-66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