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이날 담화에서 “우리나라가 고유가와 환율불안이라는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지난해 3,260억불 수출을 달성하여 세계에서 11번째로 3천억불 수출국가 대열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올해 들어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1/4분기 충남지역 중소기업수출 증가율이 지반해 동기간에 비해 무려 109.3%나 증가하여 올해 목표인 450억불 수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처럼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은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온 근로자들의 노고 때문”이라고 격려하며, “한미 FTA체결로 인해 시장개방과 경쟁의 가속화로 우리경제를 더욱 힘들게 할 것으로 우려하면서도, 지역경제 활력화의 원동력인 기업과, 생산의 주역인 근로자 여러분이 모두 하나가 되어 이보다 더 힘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온 값진 경험과 저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가와 지역경제의 활기찬 재건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도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힘찬 도약의 행진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담 화 문
- 근로자의 날에 즈음하여 -
존경하는 근로자 여러분!
2007년 근로자의 날을 200만 도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이 뜻 깊은 날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근로자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사랑으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시는 가족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지난 4년간 우리나라의 수출은 고유가와 환율 불안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평균 19.3%의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지난해에는 3,260억불의 수출을 달성하여 세계에서 11번째로 3천억불 수출국가 대열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우리 도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1%가 증가한 38억 불로, 월 수출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1/4분기 중소기업수출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09.3%나 증가하여, 수출증가율이 전국 1위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우리道가 금년에 목표로 하고 있는 수출 450억불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여 이제 연말쯤이면 道는 수출규모면에서 세계 36위권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은 어려운 여건과 도전을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극복해 오신 근로자 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번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근로자 여러분 !
최근 일부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가 선진국과 후발 개도국의 사이에 끼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FTA 체결로 인해 시장개방과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어 우리 경제를 더욱 힘들게 할 것이라는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역경제 활력화의 원동력인 기업과 생산의 주역인 근로자 여러분이 모두 하나가 되어, 이보다 더 힘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온 값진 경험과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가와 지역경제의 활기찬 재건을 위하여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이 힘찬 도약의 행진에 불을 지펴 나갈 것입니다.
모쪼록 가슴 부푼 기대로 열어 가는 자랑스러운 충남의 미래를 위해 근로자 여러분 모두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늘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5월 1일 충청남도지사 이 완 구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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