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추진협의회는 공동위원장인 김용교 도청이전본부장과 전문가 5명(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부동산학교수), 주민대표 10명(도청이전예정지 주민이 직접선출), 사업시행자 및 공무원 6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 하였다.
이완구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청이전신도시 보상은 행복도시의 ‘맞춤식 보상’을 선례로 삼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권한은 보상추진협의회에 위임한 만큼 최선의 노력으로 보상에 관한 사항은 모두 드러 내놓고 난상토론을 통해서 때로는 양보하고 타협하면서 합리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보상추진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공동위원장을 선임하고 도시개발구역(안) 지정고시 등 3건을 보고 받고, 가구별 실태조사 및 주민희망조사(안)를 상정, 의결 하였다.
보상추진협의회에서는 앞으로 ▲보상관련 주민의견 조사 및 처리에 관한 사항 ▲원주민 이주, 묘지, 생활지원대책 등 협의 ▲보상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의 ▲사업시행자와 주민과의 의견조정 및 전문가로부터 자문 등을 받아 처리하는 자문 및 조정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필요시 협의회의 의결을 거쳐 보상실무협의회, 이주대책, 생활지원대책반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도청이전신도시 보상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용교 도청이전본부장은 “제도적 범위내에서 토지주들의 합리적인 요청사항을 사업시행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주민대표가 요구한 보상과 관련된 사항은 행정의 역할 범위에서 합리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생활 근거지를 상실하는 주민에게 이주대책 및 영농 의욕을 되살릴 수 있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청이전신도시 보상주체는 기본적으로 사업시행자로 결정된 충남개발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등 3사에서 권한과 책임하에 이루어지나 충남도는 주민입장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보상대상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식 보상’을 위하여 보상추진협의회를 발족하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청이전본부 주민지원과 이성찬 042-220-3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