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가정에서 부모의 예상치 않는 야근·질병·기타사유 등으로 자녀에 대한 긴급한 육아지원 요구가 필요한 경우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돌보미 사업은 지난 2006년 6월 시범사업으로 천안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40시간의 전문교육을 수료한 60여명의 돌보미가 천안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당진자활후견기관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 돌보미는 0세(3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아동의 놀이 활동, 안전·신변보호 처리,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부모가 올 때 까지 임시보육 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임시 보호자가 되어주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 받으려면 ▲회원등록 → 가정방문 및 면접 → 서비스 신청 및 이용료 수납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1~2일 전에 예약이 필요하고 ▲365일 24시간 중 서비스가 필요한 시간만큼 시간제 (기본 2시간)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본 이용요금은 시간당 5,000원, 저소득층(차상위 130%) 가구는 저렴형 서비스로 시간당 1,000원 이용하고 ▲토, 일, 공휴일 심야시간대 할증 요금 적용된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천안 건강가정지원센터(TEL 041-550-2769)나 당진자활후견기관(TEL 041-355-2882)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이 초기단계에 있어 천안·당진지역에 서비스가 한정되고 있어 아쉬움이 있으나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돌봄의 부담을 경감시켜 기혼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보장과 동시에 돌봄 노동의 사회화에 기여하고, 여성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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