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은 우선 당장 의식주 해결에 급급하여 안전문제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하여 전기·가스·소방 부분 등 생활안전 노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적된 사항을 안전복지사업비로 개선하는 방법으로 올 한해에는 11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각 구·군이 시행주체가 되어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07년에 첫 시범사업지역으로 사하구를 선정하고 오는 5.4(금) 14:30분 감천2동에서『안전복지서비스』시범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행사당일 재난취약가구에 대하여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책을 마련하고,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1:1 사회복지 상담도실시하여 이들의 어려움에 대한 대처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이권상 행정부시장이 주민 470세대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직접 전달하면서 재난취약가구 주민들의 안전위식 고취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래 매월4일 재난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한층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계층 대분분이 노인, 장애인 세대(61%)이고, 수급자중 자가 소유자의 46.8%가 시설개선을 하지 않으면 화재 등 재난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시행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개선하여 앞으로는 생활안전 노후시설의 안전점검은 물론,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안전복지, 심리정서, 여가문화, 자활지원, 자원봉사, 교육지원, 사회적응 안전복지 부분 등으로도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사업은 국가와 지자체, 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이 힘을 합쳐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지원은 물론, 시민이 자발적으로 안전복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모두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안전복지 공동체』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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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재민방위과 김종식 051-888-4147
